다 읽고 나면 문제를 푸는 독해 연습
독해 연습에는 짧고,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고, 내 레벨보다 조금 어려운 글이 가장 좋아요. 이 페이지의 글은 영어 학습자를 위해 CEFR 네 레벨로 썼어요. A1의 150단어짜리 글부터 B2의 1,000단어 안팎의 에세이까지, 주제는 음식, 여행, 영화, 건강, 과학, 일처럼 어른들이 평소에도 즐겨 읽는 것들이에요.
거의 모든 글 끝에는 IELTS나 Cambridge 독해 영역에 나오는 것 같은 독해 문제가 몇 개 있어요. 다 읽으면 Lingard에서 풀어 보세요. 글을 정말 이해했는지, 아니면 단어만 알아본 건지 바로 알 수 있어요. 모르는 단어는 누르면 뜻이 나오고, 복습하려고 저장해 둘 수도 있어요.
영어 독해 연습하는 법
누르는 단어가 열 단어에 하나꼴보다 적은 레벨을 고르세요. B1에서는 누르는 단어 중 상당수가 give up, figure out 같은 구동사예요. 쉬워 보이지만 뜻은 전혀 달라요. 열 단어에 하나꼴보다 많이 누른다면 한 단계 내려가고, 거의 누르지 않는다면 한 단계 올라가세요.
먼저 글 전체를 멈추지 말고 한 번 읽은 다음 문제를 푸세요. 영어 문제는 not, only, still 같은 작은 단어 하나로 답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요. 틀린 문제마다 본문으로 돌아가 답을 결정하는 문장을 찾아보세요.
새 단어를 전부 저장하지 말고, 다시 만날 것 같은 단어만 저장하세요. 영어에는 read, live처럼 철자는 하나인데 발음이 둘인 단어가 있으니, 저장하기 전에 먼저 소리를 들어 보세요.
초보자가 자주 묻는 질문
- 글 한 편을 읽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?
- A1의 200단어 정도 되는 글은 2~3분이면 읽어요. B2에서 가장 긴 1,000단어 가까운 에세이도 10분 정도면 돼요. 카드마다 읽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요.
- 시험 대비 연습이 되나요?
- 네. 같은 레벨의 IELTS, Cambridge, TOEFL 독해 영역 연습이 돼요. 몇백 단어짜리 글을 읽고 그 글에 관한 문제를 푸는 방식이니까요. 다만 여기 문제는 어떤 시험의 형식도 따르지 않으니, 시험 형식은 공식 샘플 문제로 따로 연습하세요.
- 글이 너무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?
- 일주일쯤 한 레벨 내려가서 읽다가 다시 돌아오세요. 글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은 누르면 번역을 볼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