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 읽고 나면 문제를 푸는 독해 연습
독해 연습에는 짧고,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고, 내 레벨보다 조금 어려운 글이 가장 좋아요. 이 페이지의 글은 독일어 학습자를 위해 CEFR 네 레벨로 썼어요. A1의 150단어짜리 글부터 B2의 1,000단어 안팎의 에세이까지, 주제는 음식, 여행, 영화, 건강, 과학, 일처럼 어른들이 평소에도 즐겨 읽는 것들이에요.
거의 모든 글 끝에는 Goethe-Zertifikat 독해 영역에 나오는 것 같은 독해 문제가 몇 개 있어요. 다 읽으면 Lingard에서 풀어 보세요. 글을 정말 이해했는지, 아니면 단어만 알아본 건지 바로 알 수 있어요. 모르는 독일어 단어는 누르면 뜻이 나오고, 복습하려고 저장해 둘 수도 있어요.
독일어 독해 연습하는 법
누르는 단어가 열 단어에 하나꼴보다 적은 레벨을 고르세요. 그보다 많으면 한 단계 내려가고, 거의 누르지 않으면 한 단계 올라가세요. 독일어의 긴 명사는 보기보다 쉬운 경우가 많아요. Frühstücksgewohnheiten만 해도 ‘아침 식사’와 ‘습관’을 합친 말이에요. 긴 단어는 누르기 전에 먼저 나눠 보세요.
글을 멈추지 말고 한 번 읽은 다음 문제를 푸세요. 독일어에서는 뜻을 담은 동사가 문장 맨 끝에 오는 경우가 많아요. 문제를 틀렸다면 그 문장을 마지막 단어까지 다시 읽어 보세요.
다시 만날 것 같은 단어를 저장하되, 명사는 관사 der, die, das까지 함께 저장하세요. 관사 없이 외운 명사는 결국 한 번 더 외워야 해요.
초보자가 자주 묻는 질문
- 글 한 편을 읽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?
- A1 글은 160~400단어로, 3~4분 걸려요. B2의 900단어짜리 에세이는 독일어 단어가 길어서 10~12분 걸려요. 카드마다 읽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요.
- 시험 대비 연습이 되나요?
- 네. 같은 레벨의 Goethe-Zertifikat, telc 독해 영역 연습이 돼요. 몇백 단어짜리 글을 읽고 그 글에 관한 문제를 푸는 방식이니까요. 다만 여기 문제는 어떤 시험의 형식도 따르지 않으니, 시험 형식은 공식 샘플 문제로 따로 연습하세요.
- 글이 너무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?
- 일주일 동안 한 레벨 아래로 돌아가세요. 긴 독일어 문장에서 막히면 눌러서 번역을 보고, 독일어로 다시 읽으면서 동사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세요.